플랫폼: 우분투 12.04, 이클립스 케플러
위와 같은 플랫폼에서 이클립스의 자동완성 기능이 되지 않았다. 의심되는 내용은 아무래도, '한글 전환'으로 사용되는 ctrl+space 키 바인딩과의 충돌여부였다.
나의 경우엔 해당사항이 없었지만, 혹자는 키 바인딩 충돌을 해결하고 문제가 풀렸다고 한다. 그러나 나의 경우엔 해당 문제와 상관이 없었다. 왜냐하면 아무리 찾아도 ctrl+space를 사용하는 어떠한 기능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. 물론 나의 내공이 얕아 못찾는 것일 수도 있기에 긴가민가한 상황이었다. 그런데 키바인딩 충돌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하게된 계기가 있었는데, 큐브리드 브라우져에서의 자동완성 기능 ctrl+space임에도 불구하고 잘만 되었기 때문이다. 키바인딩 충돌이 아니라는 확신과 증거가 나타나니 10일이 지나도록 묵혔던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되었다. 해결법은 아래와 같다.
해결법:충격적이지만, 아마 우분투 진영에서 ctrl+space가 언어간 전환키로 많이 사용되는 걸 간파했는지, 자동 완성 기능(content assist)의 키 바인딩을 기존 ctrl+space에서 다른 걸로 바꿔버렸다. (같은 버전의 경우)이클립스에 대고 alt+/ 를 쳐보면 아마 자동 완성이 될 것이다. 따라서, 위 사진처럼, alt+/가 익숙하지 않다면 ctrl+space로 키바인딩 값을 바꿔주자.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.
위와 같은 플랫폼에서 이클립스의 자동완성 기능이 되지 않았다. 의심되는 내용은 아무래도, '한글 전환'으로 사용되는 ctrl+space 키 바인딩과의 충돌여부였다.
나의 경우엔 해당사항이 없었지만, 혹자는 키 바인딩 충돌을 해결하고 문제가 풀렸다고 한다. 그러나 나의 경우엔 해당 문제와 상관이 없었다. 왜냐하면 아무리 찾아도 ctrl+space를 사용하는 어떠한 기능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. 물론 나의 내공이 얕아 못찾는 것일 수도 있기에 긴가민가한 상황이었다. 그런데 키바인딩 충돌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하게된 계기가 있었는데, 큐브리드 브라우져에서의 자동완성 기능 ctrl+space임에도 불구하고 잘만 되었기 때문이다. 키바인딩 충돌이 아니라는 확신과 증거가 나타나니 10일이 지나도록 묵혔던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되었다. 해결법은 아래와 같다.
해결법:충격적이지만, 아마 우분투 진영에서 ctrl+space가 언어간 전환키로 많이 사용되는 걸 간파했는지, 자동 완성 기능(content assist)의 키 바인딩을 기존 ctrl+space에서 다른 걸로 바꿔버렸다. (같은 버전의 경우)이클립스에 대고 alt+/ 를 쳐보면 아마 자동 완성이 될 것이다. 따라서, 위 사진처럼, alt+/가 익숙하지 않다면 ctrl+space로 키바인딩 값을 바꿔주자.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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