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그 9월 15, 2019 엉뚱한 시비를 거는 일본정치인들어게 한마디 한다면? => ggozzira 나: 엄마 나 학교가기시러 엄마: 그래도 가야지, 니가 선생인데 노조가 하는 일은? => 더죠 남탕에서 한 젊은이가 드라이기로 사타구니를 말리고 있었다. 차례를 기다리다 못한 노인이 20분쯤 지나 어이없다는듯 물었다. 계란삶냐? 자세한 내용 보기